목장게시판
33 3겹살 데이!!(말레이라온)
어~~~~ㅁ청난 양의 삼겹살을 준비하였으나..
목원이 한분 오셨습니다. 으하하하
그러나 사실 엄~~~ 청난 양이 아니었단걸 깨달았습니다.. 아앗!!
너무 얕잡아 보았군요 ㅎㅎㅎ
올한해는 매주 목장모임을 실천하고자 하였는데 감사하게도 한 목원이 와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목자 목녀의 한주간의 대립이 있었는데 .. 목장에서 나눔으로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 목장이 이래서 좋아용.
목자가 이래서 좋아용. 목장을 하려면 목자 목녀가 서로 대화를 안할수 없으니까요~~
올 한해 말레이라온 목장에 보여주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목자생활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한영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깨닫는 시간 이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삼겹살
그래도 한 분이라도 오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은혜가 넘쳤을 것 같습니다.
매주 목장모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