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안나
  • Mar 02, 2023
  • 162
  • 첨부2

안녕하세요~ 카자흐푸른초장 박기자 입니다.

 

2주간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2월16일 박광수,정재진 집사님 가정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떡국에 각종반찬에 스파게티 까지.... 배가 너무 불러 더 많이 못먹어 아쉬운 날이었네요 ㅋ

이 날은 각각의 일로 목원들이 많이 오지 못해 조금은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목자가 "엄마의 야근으로 엄마는 참여 못했지만 본인은 참여 하여 감사하다"는  고백이  

참~귀하고 예뻤던 날이 었습니다.

 

KakaoTalk_20230302_174749742_01.jpg

 

 

 

 

 

2월의 마지막주 24일은 목자,목녀님 댁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목녀님의 맛난 김치찜,목원이 들고오신 신선한 미역줄기,제주여행후 각종 제주의 간식과 과일을 싸들고 오신 목원. 

역시나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성경교사님께서 목자님께 목원들이 받아야 할 할례는 어떤 부분일까요? 권면을 부탁하여 

목자님이 부담(?)을 가지고 권면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들 들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했습니다.  

누구나 받아야할 할례는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을 숨기고 부정 하는 것이 아니라

목장에서 솔직히 나누고 서로 기도 해주며 성장하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KakaoTalk_20230302_174749742.jpg

 

  • profile
    성경교사 뿐아니라 참여목원이 권면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음에 감사합니다^~^♡
  • profile
    아~~~ 맛있는 스파게티 못먹었네요 엉엉엉 ㅠㅠ
  • profile
    엄마가 오지 못해도 출석한 어린이 목자님의 충성된 마음이 귀합니다.
  • profile
    2주간의 풍성한 기자님의 목장 소식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가족이라 느껴집니다
  • profile
    목원들이 받아야 할 할례를 부담(?)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권면 할 수 있는 관계가 부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행복한 요한입니다. (7)   2011.12.20
VIP 초청, 선교사님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 - 예닮 (8)   2011.12.20
담쟁이 목장 - 생일 (감사와 사랑편지) (10)   2011.12.20
12.17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7)   2011.12.21
성탄절에 어울림입니다. (4)   2011.12.25
성탄절 요한입니다 (7)   2011.12.25
넝쿨 목자님 생신 추카~ 추카 ~드립니다 (7)   2011.12.26
담쟁이 카드만들기 (6)   2011.12.27
VIPS~ 예닮 (3)   2011.12.28
고센도 VIP (3)   2011.12.28
지지난주 고센 (3)   2011.12.28
목자 목녀 송년의 밤!~ (7)   2011.12.29
늦었지만 VIP사진 올려 봅니다.-이삭목장- (4)   2011.12.30
고센입니다. (4)   2011.12.31
선교사님 선교후원금 이체 내역 - 예닮 (4)   2012.01.06
어울림목장 (5)   2012.01.06
푸른초장 좋은이웃과 함께 목장모임을 가지며... (6)   2012.01.06
카자흐스탄 선교사님과 함께 (8)   2012.01.06
모자이크 목장 소식 올립니다~ (9)   2012.01.12
로뎀목장의 송년회 및 신년회 파티 ^^ (8)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