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더 풍성해진 최금환 초원 이야기
더 풍성해진 최금환 초원 입니다.
최금환 초원에 사이공과 치앙마이가 더해졌습니다.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하는 식사를 통해 진정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규동 목자님이 출장으로 함께 하지 못해 윽수로 엄청 진짜 정말 아쉬웠는데요
윤경목녀님과 선준이, 수연이가 함께 해서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졌네요
초원 사역을 위한 담당자들을 임명하고 각자의 신앙 여정을 나누며
서로를 더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서로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을 보니 공동체가 참 귀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최금환 초원 모임이었습니다.
(송상률 초원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