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두선
  • Feb 26, 2023
  • 194
  • 첨부1
저 번주는  손권사님댁에서 목장 모임을하고

이번주는  목자.목녀님께서  사정상  구영리  어느 맛집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전원  참석에  음식도 아주 배부르게 먹고

나눔을 하기위해 교회 카페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목원들은  가정에서 할때처럼 각자 간식을 준비 해 오셨습니다.

이제 우리 목장 목원이 된것같이 참석율도

좋은  VIP께서  미역과 물 티슈를 선물로 준비해 오셨네요 감사 했습니다  목장 뿐만 아니라

교회 예배에도 잘 참석하고 적응 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봄학기 삶 공부 신청하기1677244749686.jpg

주일예배 설교 말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에게  희생의 할례에 대해서 

아주 작은것 부터 큰 산맥에 이르기 까지 

 나누고  앞으로도  강함과 유함을 적정하게  바울의 리더쉽을 배워 분별력있게 희생이  필요 하다는것에 대해 나눴습니다.

 20230224_202521.jpg

  • profile
    아직 리모델링이 덜 되었나 봅니다. 조금후면 저번보다 더 따뜻한 목장 모임을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profile
    • 애용
    • Mar 01, 2023
    리모델링으로 목장 식구들에게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가족 같은 목장이 되어 아름다운 동역자로 함께하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
2024년 예닮목장 행복합니까! 네~ (2)   2024.01.06
워룸가동!!!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1.06
2023 마무리 ~ 2024 시작 (시즈누시) (3)   2024.01.06
24년 첫 목장/ 미얀마껄로 (1)   2024.01.05
캄온츠낭은 이 패배를 반드시 기억...(캄온츠낭) (5)   2024.01.05
2024년을 준비하는 (까마우) (2)   2024.01.03
2024년! 초원지기 부부 + 교역자 가족 in 두동   2024.01.02
아기예수님이 오시기 전 날은 (박희용초원)과 함께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