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온근
  • Feb 19, 2023
  • 238
  • 첨부3

2023년2월18일

 

우리 목장의 박상언-이한나 부부(박세희 아기)가 멀리 서산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이번에 가족이 함께 살기로 하였습니다

막내 세희가 가는군요.

 

20230219_205245.jpg


목녀님은 목자님이 근무중인 베트남에 잠시 다니러 가셨습니다.

마지막 이별 세리머니에 참석하지 못하셨는데..

멀리 베트남에서 급작스런 부상 소식까지 있습니다.

1676806783566.jpg

(기자 주:  ㅇㅇ?? 어째서 해맑은 거죠???)

 

각자 인생의 산맥을 잘 넘어가시길 바라며,

특히 박상언-이한나 부부도

언제나 기쁨과 건강 그리고 화목과 함께

새로운 터전에서 건강하게 자리잡게 되시길 바랍니다.

20230218_192133.jpg

  • profile
    목녀님 빨리 쾌차 하셔야 합니다. 큰일이 2가지나 생겨도 목원들은 행복해보입니다.세희랑 친해지려 했는데 많이 보고싶어요, 잘 자라서 명절 때라도 한번씩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 profile
    제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걸려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세희네 환송연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목원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모여주셔서 감동입니다.

    저는 토요일에 나짱 시내를 걷다가 발을 삐끗해서 응급실에 갔는데 발가락 뼈에 곱게 금이 갔다고해서 저러고 있습니다. 목발 짚고 복도를 달리는 학교 아이들만 보다가 제가 목발을 짚어보니 한걸음 떼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 이제부터 해야할 일이 많은데 빨리 회복될 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좋은 소식이 오가길 바라고 목녀님의 해맑음은 천성인듯 하옵니다. 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
2024년 예닮목장 행복합니까! 네~ (2)   2024.01.06
워룸가동!!!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1.06
2023 마무리 ~ 2024 시작 (시즈누시) (3)   2024.01.06
24년 첫 목장/ 미얀마껄로 (1)   2024.01.05
캄온츠낭은 이 패배를 반드시 기억...(캄온츠낭) (5)   2024.01.05
2024년을 준비하는 (까마우) (2)   2024.01.03
2024년! 초원지기 부부 + 교역자 가족 in 두동   2024.01.02
아기예수님이 오시기 전 날은 (박희용초원)과 함께   2024.01.02
2023년 마지막 모임!!(상은희목장) (1)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