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미연
  • Feb 19, 2023
  • 149
  • 첨부1
갈렙목장도  분가  해야 되는거 아닌지.~ㅎㅎ

목자의 일터에서 만난 귀한 VIP 입니다.

저랑 나이가  동갑인데도 참 고운거 같아요.

교회는 첫발걸음 이였다고  하네요.

예배드리고 목장에도 참석하시고 교제를 나누고 가셨는데 교회

나온게 잘했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저의 목장 평균 나이가  뚝 떨어진거 같애요~^^

다음주에도 나오신다고  얘기까지  하시고 가셨어요.

암튼  목장에  새로운VIP 가  오신것은 축복이고 은혜인거같습니다.

여기서 멈춤이 아니라  한발짝 더 나아가 VIP 가족들도 함께 할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가운데 지혜롭게 잘 섬겨  갈수 있도록 함께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30219_111956.jpg

  • profile
    갈렙목장의 성령행전 끝이 없네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멋짐 폭발입니다.
    새벽을 깨우시는 목자님의 기도와 흉내낼 수 없는 섬김 ~ 부럽사옵니다~~~!!!
    왕언니 현종태 할무이도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멋지십니다. 젊음이 한숫갈 더해졌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
갈렙목장 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2)   2023.02.19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2)   2023.02.18
따뜻한 가족같은 목장 소식(민다나오 흙과 뼈) (3)   2023.02.18
일년동안 다지기를 잘한 우리 캘커타 목장 이제는 영혼구원앞으로~~(우리켈커타) (2)   2023.02.18
겨울바다를 보며 (상은희 목장) (4)   2023.02.17
한 달에 한 번 집오픈(미얀마껄로) (5)   2023.02.17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울림) (4)   2023.02.17
너와나의연결고리(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2.17
가족의 탄생 (동경목장) (3)   2023.02.16
상콤해진 목장 (티벳 모퉁이돌) (4)   2023.02.14
함께하는 카자흐푸른초장 (3)   2023.02.14
이만 목장 소식입니다. (1)   2023.02.14
원격 목장(하이!악토베) (2)   2023.02.13
이사 나가기 이틀전 입니다(깔리만딴 브니엘목장) (1)   2023.02.13
목자님과 목녀님 없이 지내보기 (시온) (4)   2023.02.12
홍합인가? 라면인가?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12
치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상하이넝쿨) (1)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