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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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자매가 고봉민김밥과 수제 어묵꽂이를 준비해 오고 목자/목녀님이 장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집에서 먹는 분식이 맘도 편하고 맛있네요. 3살인 서아도 아장아장 걸어다니면서 어묵을 이쁘게 받아 먹는데 우리 애들 옛날 생각나네요.
후식은 목장에서 선물받은 크림케익으로 ...^^, 감싸합니다.
한정숙집사님은 갑자기 위경련이 와서 부부가 오늘 불참했습니다. 잘 회복되시기 바래요.
서영숙 피택권사님은 필리핀 여행 다녀오셨는데, 매연 때문에 힘드셨다 합니다... 필리핀 여행때는 마스크 꼭 챙기세요.
다 같이 의기투합해서 삶공부 신청하려고 합니다. 이러다 정원초과되는 것 아닌지 괜한 걱정이 드네요,
올해도 영혼구원을 위해 애씀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능쿨 홧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