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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Feb 13, 2023
  • 167
  • 첨부1

2월11일

 

이번 주 우리 목장은 이동이 많습니다.

고향을 방문하고, 이역만리 사랑을 찾아가고, 또는 생업을 위해 먼 길을 나섭니다.

하여,

온라인으로 목장을 진행합니다.

이 와중에 목장을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이번  주 말씀은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품, 루스드라에 나오는 디모데'입니다.

모두들 디모데의 어머니가 되기를, 누군가의 바울이, 누군가의 디모네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30213_205325.jp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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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쉬지 않으시는 열심에 박수와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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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비웠고, 먼 길 갔다와서 피곤했고, 가족이 아프고 등등... 목장 모임 쉬고 싶은 이유는 찾아보면 넘쳐납니다.......만,
    이렇게 얼굴을 뵙고 나누니, 그렇게 또 기쁨이 되는게 감사한 일입니다.
    한주간 내가 기도해야 될 "나의 디모데"를 잊지 않고 기도의 자리를 이어가는 우리 식구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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