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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두선
  • Feb 13, 2023
  • 195
  • 첨부4
저번주 향숙 집사님의  가정 목장모임을 이어

이번주 목자.목녀님댁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목자님의 가정에서 못하게 사연이 생겼습니다.

현 살고계신  아파트에 20년을 살다보니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시기로해 짐은 보관업체 맡기고   몇주 작은 딸 집에서  지내기로 하셨네요 워낙 큰 살림이라   짐이 장난이 아니어서  비우기를  하다보니 장집사님의가정.농장에 필요한 것들을  한차 실어가셨다고ㅎㅎ

목장의  꽃 나눔을 시작합니다.

손권사님은 급.감기증상으로 참석이 어려웠고  김경순님을 비롯해서 모두 참석했습니다.

목원의  연령이 평균50대 후반이라 자녀들도 장성하고 손자.손녀까지 다양한목장입니다 . 기도가 많이 필요한  목장이죠^^~

성경교사의 다음주 적용질문 나눠주실 두분을 지목해 주셔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거짓 없는 믿음으로 칭찬받는 디모데처럼

진실된 믿음으로 살아 낼 것을  다짐하며ᆢ

나눔은 계속 이어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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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되면 더 따듯한 목장이되겠습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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