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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Feb 12, 2023
  • 165
  • 첨부2

한정숙 집사님이 허리 통증으로 걷기가 힘들어 2주동안 주일예배 및 목장모임에 참석을 못하셨는데, 통증이 회복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셨어요.

그동안 원인을 못찾았는데 도수치료 명의를 만나셔서 병원에 갈때는 통증이 심했는데 나올떄는 걸어 나오셔서 동행한 이상렬집사님도 놀라셨다고 하네요.

목장식구들이 한집사님 건강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곤드레 전복밥을 먹고 나눔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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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성경교사인 이순자 집사님의 인도에 따라 유인물을 읽은 후 적용질문에 대해 모두 돌아가면서 답변하고 그 다음에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손주들 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는데, 세희가 2월말에 서산으로 이사가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섭섭하겠어요.

상반기 삶공부 신청기간이 되었으니 이번에 목장식구들이 여럿이 삶공부를 신청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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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은 헤어짐을... 뭐 이런 말이있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 전하는 자로 삶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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