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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미경
  • Jan 29, 2023
  • 174
  • 첨부2

이번 주 목장모임 장소는 최지원형제와 정혜경자매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오랫 만에 지원형제와 혜경자매의 VIP 친정어머니도 뵐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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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사 시간에  온유하기 정말 힘들고 어렵지만, 믿음으로 온유하기로  선택하니, 열매(사랑과 화해)가 있었다는 모 자매의 간증에  도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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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시댁과 친정에 잘 다녀와서 감사,  시험에 합격해서 감사, 동서가 준 영화티켓으로 영화 봐서 감사, 형님이 만삭인 자신을 배려해주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  친정아버지와 어머니가 건강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지금은 잘 지내서 감사 나눴습니다.

기도제목 나눔 중에 VIP와 만나고 싶다.  거절 당할까봐 연락하기 어렵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아님 말고, 하나님께서 하실꺼니깐 용기 내자'며 서로 응원과 격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장 안에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아님말고!! 의 정신으로 vip에게 열심히 들이대는 열정을 채워보겠습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
  • profile
    갑자기 지원형제 장모님의 음식 솜씨가 그립습니다. vip에게 용기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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