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온근
  • Jan 28, 2023
  • 199
  • 첨부2

2023127

 

설 연휴가 지나고 첫 목장입니다.

지난 2022128일 첫 목장 모임을 했으니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목장게시판의 소식을 쭈욱 되돌아 보니,

작년 설 연휴 이후의 목장소식이 눈의 띕니다.

 

제목이 명절 증후군?? 그런 것 없습니다였네요.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자매님들께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자매님들의 명절/시댁 모험담이 계속되면서

(특히 기자는) 너무 혼이 나서 어질어질합니다. ㅎㅎ ㅜㅜ

 

이번 연휴에는 목자님도 휴가를 내어 오랜만에 목장에 참석하셨습니다,

20230127_195124.jpg

 

다시 사랑이 대안이라는 말씀으로 나눔을 갖습니다.

모두들 참아내고 표현하며 온유하는 사랑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A : 부모님의 건강.

     자녀 수술(21일 오전) 무사히 잘되기를

B : 부모님 건강.

      개인사업 준비 잘되기를. 믿음에 기반한 영업을 할 수 있기를 

C : 부모님 복음

      자녀 군대 잘 계획되길. 배우자 코로나 회복

D : 개인 사업 폐업 잘하기

E : 가족과 집안의 안정

F : 직장 업무배정 기도로 준비하고 루틴이 흐려진 일상의 회복

     VIP와 행복의 삶 할 수 있기를

 

20230127_195115.jpg

파워틴으로 올라간 자녀의 마지막 목장 참석입니다.

  • profile
    하이! 악토베 1주년을 축하합니다.
    함께 협력하며 섬기는 악토베 식구들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명정 증후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인내하고 섬김으로 승리한 역사에 남을 이야기!!!
  • profile
    생일 축하드려요~ 명절 험담이 아닌 모험담 표현이 너무 좋습니닿ㅎ
  • profile
    오.. 목장 생일이 1월28일이었네요. 찾아주신 기자님 땡큐.. 달력에 똥글배이 했습니다. 내년에는 생일 파티 꼭 해요. ^^
  • profile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목자님을 뵙지 못해서 아쉽네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보고 헤어짐을 반복하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 이렇게 그리워지고 보고 싶은 식구들이 다시 생겼다는게.... 여전히 깜깜한 밤 가시밭길을 걷는 듯할 때, 힘이 되는 목장 식구들 감사합니다.
    지난 1년간 초짜인 저희 부부가 많이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함께 함이 힘이었습니다. 샬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평안함과 감사가 풍성한 3월 박찬문초원입니다.   2023.03.29
까마우는 탐방중! (까마우) (5)   2023.03.29
맛난 음식들 속 진솔한 나눔(시에라리온) (3)   2023.03.29
봄꽃같은 최금환 초원 3월 모임입니다. (2)   2023.03.28
추억의 삼호동에서~ 강진구 초원 3월 모임 (1)   2023.03.28
다 당신입니다. (하이!악토베) (4)   2023.03.27
가정교회 목자목녀로 산다는 것은? 서울산교회 탐방 (티벳모퉁이돌 목장) (2)   2023.03.27
알게 모르게 기도 제목이 이루어져 즐거운 (동경목장)   2023.03.27
처음 시작은 으아해ᆢ(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3.27
VIP가 오기로 했던 날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3.27
서울산교회에서 탐방 오셨어요 (어울림) (2)   2023.03.26
서울산교회 목장탐방 (말레이라온목장) (3)   2023.03.26
젊고 예쁘고 역동적인 스리랑카 조이 (3)   2023.03.26
페루충만목장 목장모임 시작을 알립니다. (4)   2023.03.26
다시 만난 봄!! (상하이넝쿨) (1)   2023.03.25
환대 받은 첫 목장 모임~(상하이넝쿨) (1)   2023.03.25
꽃처럼 봄손님이 오셨어요(이만목장) (1)   2023.03.25
우리 목장에 탐방을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3.03.25
백수과로사(상은희목장) (1)   2023.03.25
처음인데 내집처럼 편안하게(미얀마 담쟁이) (1)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