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023년 첫 소식(미얀마껄로)
2023년 올 한해는 한마음으로 정신 똑디 차리고 다시 달려봅니다~~~
모이기 힘들때는 시간을 바꿔 낮에도 모여보고,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 번 집오픈 결단도 했습니다.
힘들지만 교회방향을 따라 올 해도 힘을 내어봅니다
멀리서 어린 세자매를 데리고 빠지지 않고 목장과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유주자매는 지금 가장 아름다운 예배자의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길 기도합니다.
류기자는 목자,목녀님의 결단에 힘이 될 수 있는 목원이 되기위해 함께 기도의 자리를 지켜봅니다.
이 번달 류기자 집오픈은 허리통증과 한파로 인해 수도가 꽁꽁 얼었다는 핑계로 맛집에서 외식했습니다 (와와뒷고기)ㅎㅎㅎ
미얀마껄로 2023년 한마음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