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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안나
  • Jan 21, 2023
  • 244
  • 첨부2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 보니 기자가 조금 게을러져 두주간의 모습을 함께 담고자 합니다 😄


23년1월12일 목요일

윤형환형제님 김수진 자매님가정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직장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날이 많으나 목요일이 쉬는 날이셔서 교회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분식은 누구나 좋아하죠?! ㅋ 라면과 김밥이 얼매나 맛있게요!ㅋ 거기다 다른목원들과 목자님가정에서 준비한

풍성한 간식 까지! 상다리가 휘어집니다. 아이들도 신나서 먹고 올리브 블레싱을 마친후 교회 2층에가서 신나게 놀이를 했습니다.

아직 게스트룸에 임시 거처 중이신 김형구 목사님도 초대 하여서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교회가 주는 편안한 마음 때문일까요? 이날은 특히나 삶의 나눔이 풍성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두들 삶의 전쟁터에서 그리스도 인으로서 믿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 애쓰지만 

 그게 참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기도의 요청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영적 가족으로 함께 기도 해주며 권면 하며 싸우는 목장 식구들이 있기에 더욱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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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월19일목요일

이번주는 박광수,정재진집사님가정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특별히 목요일이 딱 박광수 집사님의 생신이기도 했고 설 연휴도 있기도 해서 목요일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생신특별메뉴가 나왔는데요! 명절때마다 박집사님 지인분이 자연산 회를 보내 주시는데 그것이 딱 목요일에 도착하여서

신선한 자연산 회를 맘껏 먹을수 있었습니다. 🤣

풍성한식탁의교제후 모두 모여 박집사님 생일축하파티를 하였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생신을 축하드리며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깊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요즘 같은 핵가족 시대에 

대가족에서 아이들을 기르며 믿음의 전수 까지 할수 있어서 목장이 참 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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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축제의 대가족을 보는 것같습니다. 목사님도 초대하는 잔치집 분위기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건강하게 자라는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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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가족 모임을 미리 본듯합니다. 각자 가족들을 만남도 목장모임 이후라 더 풍성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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