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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정연부부가 프랑스로 떠나고 올리는 처음 기사네요ㅠ
그 사이 초딩 영준이가 어느새 중딩으로 진급하고
영아부 선이도 예쁜아이로 진급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
'목장은 작은 개척교회다'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인원은 적을지라도 쉬지않고 늦더라도 모이는데 힘쓰는 까마우 목장이라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김떠니 작가님이 찍어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