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믿음의 결단 및 신앙의 열심을 회복하자(상하이넝쿨)
주님의 기도가 응답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 하나가 되고, 거룩하게 되고, 믿게 되는 것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거룩을 향한 믿음의 결단이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새벽예배 최소 2번 참석하는 것에 목표를 두지 않고 새벽예배에 힘껏 참석하고 가정예배를 통해 기도가 회복되는 결단을 합니다.
가까운 친척이 갑자기 소천하셔서 인생의 덧없음을 다시 깨달았는데, 죽음과 연관된 꿈을 꾸어 코로나에 확진된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죽는 것은 순서가 없으니 신앙의 열심을 회복코자 마음 먹습니다.
아직 새해 결단을 못하고 있는데 구정을 기점으로 결단과 성숙된 나눔을 소망합니다.
새벽예배 최소 2번 참석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날마다 새벽예배 참석을 결단합니다.
불신자였던 사위가 성실하게 하나님 믿고 교회에 출석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유아 세례식에 사위가 간증하기로 결단해서 감사하고 사돈 부부를 세례식에 초대했습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목원들이 같이 "생명의 삶" 수강하고 수료기념으로 같이 울릉도 여행가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목장찬양 반주하려고 통기타 배움을 결단합니다.
성경일독하면서 성령의 음성 듣기를 소망하고, 최소 금요일 새벽예배 참석 결단합니다.
성경일독, 신약필사, 날마다 찬양 2곡 부르기 결단합니다. 차량 접촉사고가 나서 마음이 힘들었지만 교통사고를 통해서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을 체험해 감사합니다.
남편섬김, 자녀돌봄 등으로 분주하지만 성경 1독 및 새벽예배 참석을 결단합니다. 이 세상은 소풍이라는 마음으로 지내는데 천국소망을 품고 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