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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하준
  • Dec 28, 2022
  • 241
  • 첨부4

안녕하세요.

사라나오목장 기자 박하준입니다.

성탄절을 더 뜻 깊게 보내기 위해서 지난주에 마니또 뽑기를 했는데요. 

이번주 목장에서는 마니또를 밝히고 정성이 담긴 선물을 교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종훈이 형과 기욱이 형의 생일 축하 시간도 가졌습니다.

연말 행사(?)가 많아서 즐겁고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가지는 사라나오 정말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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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 목장의 자랑은 언제나 그렇듯 많은 목원들의 출석율과 깊고 풍성한 나눔시간입니다.

그래서 항상 성경교사와 삶 나눔 시간이 더욱 빛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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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중에도 목장을 우선시 하는 형누나들에게 많은 것을 보고 배웁니다.

언제나 맛있는 식사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목자목녀님 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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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따듯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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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감사가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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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들도 내년엔 마니또 뽑기를 해야겠습니다. 기쁜 분위기가 잘 전해집니다 . 따뜻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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