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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09, 2022
  • 150
  • 첨부2
 지난주 목장은 오랜만에  좋은 공연 '더북'을 목장식구들과 볼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두나는 "재미겠다,언제 시작해요" 라고 하더니 공연시작과 함께 잠이 들어 공연이 끝나고 꿀잠에서 깨어 났어요 ㅎㅎ

다나,유나도 잘 있어줘서 끝까지 자리 뜨지 않고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 세딸들 챙겨서 먼 곳까지와 목장식구들과 함께 해준 유주자매  고마워요~~~^^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에 아이들이 공연을  잘 할 수 있도록 집에서도 특훈중 이라네요  ㅋㅋㅋㅋ

기대합니다. 그리고 꼭 참석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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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주 목요일엔  지난 목세에 참석하신 김상식선교사님 여동생부부를 목자,목녀님께서 만나고 오셨습니다

교회를  떠나 계신 여동생부부를 앞으로 잘 섬겨 예배를 회복하고 다시 주께로  돌이킬수 있도록 목장에서  품고 기도하며 섬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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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임은 금요일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날짜에 변동이 있었지만 출석 성적이 좋습니다  ㅎㅎ

목자,목녀님 굳은 의지와 열심으로 두 분의 표정이 많이 좋아 보입니다 

유주자매가 목장과 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해주니 목자,목녀님 더 힘이 나신듯 하네요

새로운 VIP도 생기고  앞으로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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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합니다.  영혼에 대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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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출석 성적이 좋을 미얀마 껄로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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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선교사님과 합동작전 이제 시작입니다~
    12월중에 목장과 교회 초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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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의 아가야를 데리고 목장에 나오는 유주자매님은 하늘 나라에 큰 상금을 차곡차고 쌓고 계시네요.
    여러가지로 힘쓰시는 목자, 목녀님을 사랑해요.
    밝은 표정에서 저도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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