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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Dec 03, 2022
  • 183
  • 첨부1
지난 모임은 기도나눔과 수요예배 특송 연습이 있었습니다.

자신감 있게 열창해주는 은채,은빈이를 선두로 모두 목소리를 모아 찬양하니 찬양이 기도임을 새삼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출근길, 등교길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보내는 목장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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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아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많아지는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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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과 함께하는 찬양의 여운이 아직도 있네요~~^^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있어 감사한 겨울입니다. 12월 한달도 마무리 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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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때 그 많던 아이들을 보면서 가정교회 정신을 아이들이 가장 잘 배우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수요예배때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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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 다니냐? 하는 대사가 생각납니다. 따뜻한 밥 한끼의 힘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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