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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게 열창해주는 은채,은빈이를 선두로 모두 목소리를 모아 찬양하니 찬양이 기도임을 새삼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출근길, 등교길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보내는 목장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하는 대사가 생각납니다. 따뜻한 밥 한끼의 힘으로 화이팅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있어 감사한 겨울입니다. 12월 한달도 마무리 잘 해봐요~!
밥은 먹고 다니냐? 하는 대사가 생각납니다. 따뜻한 밥 한끼의 힘으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