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설교요약 내용을 교독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주로 나 및 내 가족의 병고침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내가 아닌 타인의 영혼구원 및 치료를 위해  기도의 폭이 넓어져야 하겠습니다.

VIP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면서 좋은 근무조건을 제시해서 마음이 혼란했는데, 이것이 사탄의 속임수임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서진이가 않아프고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다고 기도 했는데, 감사하게 서진이가 건강을 회복했는데 목녀님은 계속 감기가 떠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서진이가 뒤집기도 하고 혼자 숨도 잘 쉬어서 기특한데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셨고 서진이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월요일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힘든데도 새벽예배 다녀왔고 저녁에 늦게 잠들었는데도 새벽예배 나가서 통성기도 하고 나니 감기가 치료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기도제목을 주셔서 영적으로 기도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가운데 남편과 아들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남편의 권위를 세워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다녀오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차가 긁혔는데 이것도 사탄의 방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가정예배때 성령충만 받기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의 방을 통해 하나님의 영을 간구하고 있고, 차량 접촉사고가 났지만 하나님 은혜로 순탄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차량 구입하는데 사기를 당했지만 이 때문에 새벽예배를 회복하고 손실금도 많이 만회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