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심사빈
  • Nov 28, 2022
  • 235
  • 첨부13

안녕하세요! 시에라리온 기자 심사빈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찬바람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시에라리온의 목장소식 start ⌁ : ଘ๑´ ³`)ノ ⊹

 

KakaoTalk_20221128_162544647.jpg

KakaoTalk_20221128_154038870.jpg

이 날은 보미목원님이 맛난 초밥으로 저녁을 섬겨주셨어요(๑╹ڡ╹๑)

목녀님이 해주신 우동과 샐러드까지~ 다들 배가 빵빵해졌답니당

그리고 허혜린 자매님이 목장을 방문했어요 ! 이제는 시에라리온 식구가 되었답니다 환영해요- ̗̀( ˶'ᵕ'˶) ̖́-

 

KakaoTalk_20221128_162544647_01.jpg

KakaoTalk_20221128_162544647_02.jpg

 

사진으로 되돌아보니 매주 풍족한 목장을 준비해주신 목녀님의 노고가 더욱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ㅠㅠ

늘 따뜻하고 맛난 목녀님의 사랑으로 포동포동 살찌는 시에라리온입니다 (,,ᴗ ᴗ,,) ⁾⁾ ♡

 

KakaoTalk_20221128_162544647_03.jpg

이게 요즘 19년생 사이에서 유행중인 캐릭터라죠..?

건이와 강이가 아끼는 스티커를 이모,삼촌에게 잔뜩 나눠줘서 훨씬 힙해진 목장 현장입니다,,ヾ(≧∇≦)ノ

 

KakaoTalk_20221128_154038870_01.jpg

싱글 연합목장을 했습니다~ 김동섭 싱글멘토 목자님의 강연이 있었는데요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와 지친 요즘,,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 ᎔ •̥̥̥`)

우리 모두 열정!!열정!!열즈엉~!! ৻( •̀ ᗜ •́ ৻)

 

싱싱야 준비현장.jpg

그리고 드디어 싱싱야 D-1 !

문학의 밤을 위해 전 날 밤늦게까지 열심히 준비 중인 현장입니다

아마 최대 예산을 들이지 않았을까...

KakaoTalk_20221128_162544647_05.jpgKakaoTalk_20221128_162544647_06.jpg모두 함께 외쳐볼까요! 휘리릭휘리릭 뽕~~ଘ(੭ˊᵕˋ)੭* ੈ✩‧₊˚

뜨거운 반응과 함께 성공적인 무대를 마친 시에라리온 마술단입니다 ㅋㅋㅋ 

모두 함께 협력해 꾸민 무대라 더욱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당

KakaoTalk_20221128_162544647_07.jpg

희섭목원님과 예지목원님이 꾸민 세레나데가 있었습니다 (~˘▾˘)~♫•*¨*•.¸¸♪

예쁜 가사가 조화로운 목소리로 더욱 돋보인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였습니다 !!

KakaoTalk_20221128_154038870_02.jpg다들 열정적으로 포크댄스를 추고 난 직후라 얼굴이 토마토네요 ꉂꉂ(ˊᗜˋ*)𐤔𐤔

싱싱야 단체단체 사진.jpg

KakaoTalk_20221128_154038870_03.jpg

이번 싱싱야는 이윤정 목녀님의 vip인 차보경 자매님과 우채환 형제가 참석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반짝이는 전구와 캐롤을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몽글몽글...❤︎⁄⁄꒰* ॢꈍ◡ꈍ ॢ꒱.*˚‧

하지만 다른 것보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당..ㅎㅎ

이제 기말고사 시즌인 학생분들 화이팅! 연말이라 바쁜 직장인분들도 화이팅!!

(๑′ڡ‵๑) 다 같이 모여 여유롭게 핫초코 마실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찬 바람에 건강 유의하시고

시에라리온 기사는 크리스마스에 또 만나요~~ ( ´͈ ꇴ  `͈)੭⁾⁾·°˖✧˖°

  • profile
    핫초코 나도 마실줄 아는데. . . ㅎㅎ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목장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ˊ• ૢ·̫•ˋૢ)
    덕분에 지난 시간들을 다시 한번 행복하게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 profile
    장발이 잘 어울리는 가을남자의 전성기 시절부터 초겨울 싱싱야까지.... 한 번에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임팩트 있는 목장 소식입니다....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 시에라리온 화이팅....
  • profile
    앗!!
    캐치티니핑!!
    저 인싸템을 저렇게나 플렉스 하다니
    역시 그릇이 큰
    미래의 목자들 건. 강^^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웃음이 끈이지 않는 목장(말레이라온) (4)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