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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윤우
  • Nov 27, 2022
  • 146
  • 첨부2

오랜만에 완전체 가까운 인원으로 모였습니다.

 

자주 목자/목녀님 댁에서 모이는데 매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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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목녀님의 아드님이신 "중사" 박우람 님의 진급을 축하드리며 거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평소에는 이정도는 아닙니다. 적정합니다. )

 

IMAN 목원들이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다들 삶가운데 치열하고 고민하고 어려운 벽들이 있음을 나눔가운데 느낄 수 있었습니다. 

 

  • profile
    그 벽을 무너뜨리는 목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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