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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Nov 22, 2022
  • 172
  • 첨부2

저희 목장도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신

강도사님을 모시고 수요예배와  금요일 목장예배를 드렸답니다.

강도사님께서 만난 예수님..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강도사님께 보여주셨던 모습들을 간증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각자  그럼 나는 언제 주님을 만났나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그리고 다시 금욜에 성안동에서   함께 .

하나님을 믿어서 가장 좋은 점은? 변한 내 모습은 ?

그래도 다들 주님을 믿었기에 이렇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섬기고 있다는 이야기로  자신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네요.

귀한 시간들을 내서 모이고 또 준비하고 이렇게 가정교회 목장 모임은 이어져 갑니다.

한빛 교회에서 오신 강도사님은 긴 시간을 그림자 처럼 계시다가 마지막 소감으로 부럽고 멋지다고 하시네요.

정말 우리 잘하고 있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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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사님의 미소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제대로 채웠는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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