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저희 목장도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신
강도사님을 모시고 수요예배와 금요일 목장예배를 드렸답니다.
강도사님께서 만난 예수님..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강도사님께 보여주셨던 모습들을 간증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각자 그럼 나는 언제 주님을 만났나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그리고 다시 금욜에 성안동에서 함께 .
하나님을 믿어서 가장 좋은 점은? 변한 내 모습은 ?
그래도 다들 주님을 믿었기에 이렇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섬기고 있다는 이야기로 자신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네요.
귀한 시간들을 내서 모이고 또 준비하고 이렇게 가정교회 목장 모임은 이어져 갑니다.
한빛 교회에서 오신 강도사님은 긴 시간을 그림자 처럼 계시다가 마지막 소감으로 부럽고 멋지다고 하시네요.
정말 우리 잘하고 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