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행복, 하니 ?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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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재빠르게 따끈따끈한 목장소식을 들고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최애 메뉴 중 하나가 비빔밥인데요
이번 목장모임 식사가 비빔밥이라니 :)
여러나물들과 목녀님표 수제소스에 화룡점정 계란후라이까지..❤️
동그랑땡도 최고! (마치 오랜만에 모인 명절같았답니다.)
찬양은, 목장탐방을 마치고 알바니아 목원으로 함께하게 된 임소영자매님의 PICK
하니-행복을 불렀습니다. (임소영 자매님 환영합니다아아💓💗)
한주 간 짧은 작은 우리의 삶이 주 뜻대로 살며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올리브블레싱 중인 이삭이와 요한이. 목~금 강원도 출장가셨다 아빠가 돌아오셔서 감사하다고 나누었습니다^^
지난 주 말씀을 돌아보며 예수님을 믿어서 나에게 좋은 점을 나누어보았는데요,
공통적으로 나왔던 이야기는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로 나아갈 수 있고 든든한 주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만나는 거부감이 불편할 수 있지만
내가 경험했던 예수님을 잊지않고 내가먼저 믿음으로 준비되고 VIP를 섬겨갈 때 이루어가실 구원을 기대합니다!
마침기도 후 단체사진 찍는다는걸 깜빡하고 부랴부랴 한컷 남겼네요 ㅎㅎ
< 기 도 제 목 >
손진수, 저녁에 성경읽고 기도하는 시간 30분은 지킬 수 있길, 배우자기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최찬미, 새로운삶 끝까지 잘 들을 수 있도록, VIP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섬겨갈 수 있도록
김도은, 다음주 수요일 회사에서 통영에 가는데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임소영, 가르치는 학생들이 좋은 결과가 있길, 그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해볼 수 있길
조성길목자님, 목사님 설교가 잘 들릴 수 있도록, 가정목장 잘 시작해갈 수 있길
심은실목녀님, 꾸준히 성경 읽어갈 수 있도록, 몸 건강히 육아를 잘 해나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