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건희
  • Nov 12, 2022
  • 176
  • 첨부1
병원에 다녀온 목장식구들이 많았습니다. 걱정과는달리 큰 아픔없이 안심할수 있었던 소식들이었습니다. 

성경교안에 있던 질문에 다시한번 삶의 구원자셨던 주님을 찬양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묵세기간동안 봉사와 일정에 참여의지를 높혀봅니다. 

1668260832316.jpg

  • profile
    목녀님의 짧은 머리카락이 큰 결심을 하신듯하여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