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Nov 06, 2022
  • 125
  • 첨부2

읍성아틀리에 화방의 넉넉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소고기 비빔밥을 먹고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찬양 첫곡은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목자님의 18번 "주여 지난밤 내꿈에"를 불렀고요.

image1 (5).jpeg

 

오늘의 주제는 이성미집사님 간증에 대한 나눔이었습니다.

자녀들 성경과외도 시키는데 우리는 자녀 믿음 양육에 부족했다.

문제가 있을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보기 좋았고, 믿음의 동역자라는 생각을 했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지역과 국가와 열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한 사람의 예배자의 자리를 지켜야 하겠다.

세례 받을 때까지 섬겨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VIP 및 자녀가 예수 믿을 때까지 새벽기도 나가겠다.

나에게 억수로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다.

말씀대로 사시는 진짜 크리스쳔이다.

설교 듣고 성경 읽은후에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image2 (3).jpeg

 

  • profile
    그렇습니다. 끝까지 매달려야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5월11일 허브목장소십입니다.^^ (7)   2012.05.16
에덴 5월 11일 목장모임소식입니다 (6)   2012.05.16
수정민물매운탕에서 로뎀목장 (7)   2012.05.20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6)   2012.05.16
담쟁이목장 소식입니다 -05월11일 (6)   2012.05.16
5월12일 흙과뼈목장 모임입니다..!! (7)   2012.05.18
<푸른 초장> 소식들을 모아..모아.. 전합니다. (8)   2012.05.23
5월 19일 허브목장 이야기~ (6)   2012.05.24
여인천하 ^^ 너나들이 한번 놀러오세요~!!! (4)   2012.05.21
열매목장(5/19) (6)   2012.05.21
이삭목장소식입니다. (5)   2012.05.26
에덴목장 평신도세미나 목장모임 이야기입니다. (6)   2012.05.22
(싱글장년)내집처럼 목장 (6)   2012.05.22
로뎀목장 가든파뤼~ (8)   2012.05.26
5월 19일 좋은이웃목장 소식입니다~! (7)   2012.05.22
사랑하고픈, 사랑받고픈 요한입니다. (8)   2012.05.22
5월 19일 흙과뼈 목장 소식입니다..!! (6)   2012.05.23
05/19-담쟁이목장 소식입니다~ (8)   2012.05.23
넝쿨목장 따끈따끈한 소식 전합니당 ^ ^ (7)   2012.05.24
화기애애~호산나 목장입니다~ (7)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