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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찬미
  • Nov 06, 2022
  • 225
  • 첨부5
이번주 알바니아는 박다인 자매님이 집을 오픈하고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셔서 풍성했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매주 장소가 달라지는 목장이지만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신선함으로 목장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목녀님과 이든이와 함께하는 목장을 고대합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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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매울까봐 아이들의 식사(돈까스)도 따로 준비한 센스 최고!

주꾸미는 찍어먹는 소스가 중요한데요, 손수 만드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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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었으니 정리와 설거지는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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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목원이 11월부터 서울로 직장의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이어서 찬양을 맡게된 정강지 형제님의 픽은 온 맘 다해, 주 은혜임을🎵

온 맘 다해 주님을 사랑해가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은혜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찬양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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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블레싱 중인 귀한 두 아이들, 이삭 요한 어린이^^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고 기도의 제목들도 나눌 수 있는 멋진 아이들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그나저나 요한이의 시선이 향한 곳은 어디일까요?


(모카케익의 정중앙에 꽂혀있는 초콜릿, 올리브블레싱이 끝나고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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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수감사 초청주일에 함께했던  vip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한번의 행사로 큰 변화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런 기회들이 모여 마음을 움직여가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섬겨갈 수 있길 바라 봅니다.


<기도제목>

손진수, 내일(토요일) 오전에 대전으로 가는데(할머니 현충원)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최찬미, 새삶숙제로 경청의방에 대해 읽고있는데 하나님음성을 듣는 기도의 시간을 잘 지켜갈 수 있도록


박다인, 이번주 예쁜아이 야외예배드리는데 안전하게 많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김한솔, 다음주까지 알바인데 마무리 잘 할 수 있길. 위러브 찬양집회 예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정강지, 자격증시험 총3번인데 잘 치를 수 있도록, 아버지가 교회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길. 누나 출산까지 몸 건강하길


조성길목자님, GMK행사를 하는데 아이들(vip아이들)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될 수 있도록. 목녀님 허리 디스크가 잘 치료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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