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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Nov 04, 2022
  • 165
  • 첨부4

11월3일 목요일 목장모임을 합니다.

 

현업으로 인해 울산에 안 계신 분들과 몸살기운이 있는 VIP는 다음에 뵙기로 합니다.

추수감사절에 방문했던 초등학생 VIP는 평일 저녁을 피해

다음번 목장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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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집사님의 간증을 주제로 말씀을 나눕니다.

거침없는 날것의 느낌 때문일까요?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는 목원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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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주  :  오늘 교회오빠가 영 신통치 않습니다. 교회오빠로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추수감사절에 교회를 방문하신 우리 목장의 VIP 6분(성인4, 초 2)입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는 주일은 GMK 가을 운동회가 있는 날입니다.

즐거운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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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켠에서는 어린이 목장을 병행합니다)

 

A : 자녀가 믿음을 갖고 예배 참석 잘하기를 기도

B :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기도

C : 목 디스크 치료 잘하기

D :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주시길

    VIP 세례 받을 때까지 섬길 수 있기를

E : 삶공부 수료하길

F : 배우자의 건강을 위해 기도

직장생활 가운데 중심이 흔들리지 않기

 

 

 

  • profile
    돌아가며 가정을 오픈하고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식구들께 감사 드립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모두들 그리고 중보 기도의 힘을 잊지 않겠습니다. 샬롬..
  • profile
    교회 오빠는 언제나 인기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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