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화정
  • Oct 28, 2022
  • 163
  • 첨부6

VIP 지아 아빠를 만나러  치타에 갔습니다~ (옥동 대공원 근처 눈꽃대패 맞은편 치타 카페)

목녀님의 VIP 김보람자매님(지아엄마)이 목장에 잘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보람 자매의 VIP 지아아빠를 만나러 목요일 저녁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VIP와 만나고 진행상황을 서로 나누었어요.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가 더욱 풍성하길 기대하며 서로를 격려해주었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고 있으니 자꾸만 나오는 써~~비스~~ !  VIP 지아아버님이 너무 많이 베풀어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번 방문했을 때 다운공동체교회를 기억하셨다면서  "어~ 또 오셨네요." 하면서 서비스를 잔뜩 주고 났더니 교회분들이 아니었다는 일화도 풀어주시고 ㅋㅋ

지아 어버님!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에 오신다고 약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벤에셀 목원들 모두 힘을 내어서 VIP 초대를 위해 애쓰는 한 주가 되기를 기대하며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1 (2).jpg

1 (3).jpg

1 (4).jpg

1 (5).jpg

1 (8).jpg

1 (9).jpg

 

 

  • profile
    눈꽃 대패 맞은편 치타까페를 꼭 기억하겠습니다.
  • profile
    치타!! 이름이 예쁩니다. 저도 기억해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웃음이 끈이지 않는 목장(말레이라온) (4)   2022.12.10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