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Oct 23, 2022
  • 166
  • 첨부3

지난 3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야외에서 목장모임은 엄두도 못내었는데, 언양에서 특별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작괘천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안양성당에서 커피 타임을 가진 후 성당뒷편에 있는 "십자가의길"을 산행코스로 잡았습니다.

이번 목장모임에는 아가들이 "세희, 서진, 서아"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장기결석자인 S자매님도 참석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어진선생님이 성모동굴까지 오솔길을 인도해주시고 목자님이 길가에 있는 기념석을 지날때 마다 말씀으로 풀어주셨습니다.

간만에 좋은 날씨에 온가족이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image2 (3).jpeg

image1 (5).jpeg

image3 (1).jpeg

  • profile
    가을의 여인분들이 곳곳에 계시네요. 주님이 주신 자연은 감사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채선수초원) (1)   2022.11.04
소망목장에도 귀한 Vip 분들이 오셨어요~!! (1)   2022.11.04
10월 요약 (호치민) (2)   2022.11.03
추수감사절을 앞둔 10월의 모임 (티벳 모퉁이돌) (2)   2022.11.03
모두 모두 기다린 VIP와 함께한 추수감사절 (2)   2022.10.30
시월의 마지막 목장 (하이!악토베) (2)   2022.10.30
VIP를 만나러 갑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10.28
첫 오픈을 하였습니다 (티벳 모퉁이돌) (4)   2022.10.27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알바니아) (4)   2022.10.25
가을 소풍(상하이넝쿨) (1)   2022.10.23
가을 아웃팅(깔리만딴브니엘) (4)   2022.10.23
고마우신 VIP를 만난 아름다운 밤(우리콜카타) (2)   2022.10.23
가을의 끝을 잡고 [IMAN] (1)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