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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윤우
  • Oct 23, 2022
  • 782
  • 첨부2

10/22 목장님 댁에서 밤을 불태웠습니다... 피곤할 정도로 

 

다들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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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불을 태우셨군요. 잔잔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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