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10 월의 마지막 한주를 남기고..(담쟁이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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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에 개인의 힘듦을 덮어 송구합니다
목장은 쉬지않고 이뤄지고 있으며 목녀님의 몸과 마음도 많이 회복되어서 목장이라는 가정에 화목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직장사역도 모두 성실하시기에 바쁘게 하루하루를 채워가며 이제 올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살아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집을 벗어나 오랜만에 거리뷰를 만끽(?)하며 세상사람들 사이에 녹아봅니다
지난주에 귀한vip를 섬기기도 하고
가을의 풍성함을 식탁에서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목녀님의 떨렸던 간증과 목자님과의 애절한(?)투샷도 올려봅니다
오는 추수감사절을 더한 감사와 은혜가 함께하길 소망하며 준비하고 있고 목녀님, 순도형님, 동휘, 사무엘등 가정마다 아픈환자들을 위로하며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