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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하준
  • Oct 18, 2022
  • 216
  • 첨부3

요즘 나태해져? 기사를 올리지 않은 사라나오목장 기자입니다.

이런 저를 댓글로 혼내주세요ㅎㅎ

 

9/30기사입니다.

 

찬이가 코로나에 걸렸어요ㅠㅠ

그런 이유로 2주간 교회에서 목장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과 목녀님께서는 줌으로 참석을 하셨는데요.

목자님과 목녀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컸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안재현 목동님의 유머러스한 목장진행과 차량 섬김 너무 감사하고 멋졌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간식을 가지고 깜짝 방문한 기욱이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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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을 마치고 교회청소까지... 귀가샷~

사라나오 목장 못하는게 어디까지인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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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 목장모임

3주만에 목자님댁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얼마나 그리웠는지요. 

밥도 너무 맛있게 먹고, 성경교사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성경교사의 주제는 교만에 대해서였는데요. 저는 게으름인것 같다고 나누었습니다.

친구들과 놀시간은 있고, 공부와 목장기사 쓸 시간은 없었던 것 같아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의 패턴이 어긋나도 어긋난지 모르는 저를 목자님께서 잡아주시고 나눔을 통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장식구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한 주간 감사함을 찾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목장모임이 있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라나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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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열정 하준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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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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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기간 목자목녀님 빈자리가 컸지만, 목원들이 더 뜨겁게 하나 된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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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소식 들고 자주뵈요.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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