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새로운 목원(조이든)과 함께 돌아온,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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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반년만에(?) 목장소식을 들고 온 알바니아 최찬미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김도은 자매님이 집을 오픈하고 섬겨주셨는데요,
도은자매님 어머님 말씀에 무려 3일 전부터 과일과 빵과 재료들을 사다 나르셨다고..^^
덕분에 푸짐한 식사교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아-
알바니아의 새로운 성경교사, 손진수형제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왼쪽부터 김도은자매님, 박다인자매님, 손진수형제님, 정강지형제님, 조성길목자님, 사진찍는 최찬미)
그리고... 두구두구두구 출산 후 산후조리하고 계신 목녀님께 실시간으로 받은
셋째 이든이(태명 꼭꼭이)의 눈 뜬 사진입니다!!!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표정도 귀여움 그 자체입니다❤️
얼른 이든이를 만날 날을 기대하며, 목장안에서 함께 믿음으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 기도제목
손진수, 경건의 삶공부를 하고 있는데 잘 배워갈 수 있길
정강지, 다음주 서울 출장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임신중인 누나가 병원에 입원 중인데 출산 전 까지 건강할 수 있도록
김도은, 여동생이 건강하게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박다인, 삶공부 숙제를 성실히 할 수 있도록, 다음주 면접이 있는데 직장을 잘 구할 수 있도록
최찬미, 성경통독 꾸준히 잘 해갈 수 있도록, 추수감사초청주일 용기내서 vip초대할 수 있도록
조성길목자님, 내일 이든이가 집에오는데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맡은 사역 잘 할 수 있도록
심은실목녀님, 오후부터 몸살기운이 있는데 깨끗하게 회복되고, 집으로 돌아가서 아이들 사랑하며 육아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