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Oct 10, 2022
  • 145
  • 첨부1

그동안 형편상 토요일 저녁에 목장 모임을 했으나 이제는 금요일 저녁으로 원상복귀했습니다.

목녀님이 맛깔스런 팥칼국수를 준비해 주셨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간출한 모임이었지만 늦은 저녁까지 좀 더 심도있는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녀들을 도와주고 싶어하지만 자녀들은 간섭받는다 생각할 수 있어 오해나 서운한 감정들이 생기게 됩니다. 노년인 부모들은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손주들을 돌보기가 점점 힘겨워지고 가족끼리 부딪히기도 합니다. 부모 자녀간에 가까운 이웃같이 지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 자녀양육의 가장 소중한 것은 자녀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삼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도록 인도하는 것이라고 나누어 주셨고, 예수님 믿고 사는 것이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추수감사절때 초대할 VIP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mage3.jpeg

목록
  • profile
    손주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ㅎㅎ
    자녀들에게 예수님 전해 주시는 부모님 최곱니다.
  • profile
    오늘 새벽 설교 말씀처럼멋진 어른이 되어가야겠습니다. 수직 구원을 이루어 갑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5월11일 허브목장소십입니다.^^ (7)   2012.05.16
에덴 5월 11일 목장모임소식입니다 (6)   2012.05.16
수정민물매운탕에서 로뎀목장 (7)   2012.05.20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6)   2012.05.16
담쟁이목장 소식입니다 -05월11일 (6)   2012.05.16
5월12일 흙과뼈목장 모임입니다..!! (7)   2012.05.18
<푸른 초장> 소식들을 모아..모아.. 전합니다. (8)   2012.05.23
5월 19일 허브목장 이야기~ (6)   2012.05.24
여인천하 ^^ 너나들이 한번 놀러오세요~!!! (4)   2012.05.21
열매목장(5/19) (6)   2012.05.21
이삭목장소식입니다. (5)   2012.05.26
에덴목장 평신도세미나 목장모임 이야기입니다. (6)   2012.05.22
(싱글장년)내집처럼 목장 (6)   2012.05.22
로뎀목장 가든파뤼~ (8)   2012.05.26
5월 19일 좋은이웃목장 소식입니다~! (7)   2012.05.22
사랑하고픈, 사랑받고픈 요한입니다. (8)   2012.05.22
5월 19일 흙과뼈 목장 소식입니다..!! (6)   2012.05.23
05/19-담쟁이목장 소식입니다~ (8)   2012.05.23
넝쿨목장 따끈따끈한 소식 전합니당 ^ ^ (7)   2012.05.24
화기애애~호산나 목장입니다~ (7)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