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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Oct 10, 2022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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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형편상 토요일 저녁에 목장 모임을 했으나 이제는 금요일 저녁으로 원상복귀했습니다.

목녀님이 맛깔스런 팥칼국수를 준비해 주셨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간출한 모임이었지만 늦은 저녁까지 좀 더 심도있는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녀들을 도와주고 싶어하지만 자녀들은 간섭받는다 생각할 수 있어 오해나 서운한 감정들이 생기게 됩니다. 노년인 부모들은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손주들을 돌보기가 점점 힘겨워지고 가족끼리 부딪히기도 합니다. 부모 자녀간에 가까운 이웃같이 지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 자녀양육의 가장 소중한 것은 자녀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삼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도록 인도하는 것이라고 나누어 주셨고, 예수님 믿고 사는 것이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추수감사절때 초대할 VIP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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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ㅎㅎ
    자녀들에게 예수님 전해 주시는 부모님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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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설교 말씀처럼멋진 어른이 되어가야겠습니다. 수직 구원을 이루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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