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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Sep 30, 2022
  • 334
  • 첨부6

안녕하세요.


9월의 마지막 날 잘보내고계신가요?


 이번 목장은 천상의 맛집. `살구나무`에서 모였어요. 


반가운 얼굴이 보이시나요?


두구두구두구 ~!



카자흐스탄에서 2년만에 돌아온 박영숙선교사님이 컴백 하셨어요!


반가운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안겨 드립니다 ~


국화꽃이 이렇게 예뻤던가요...꽃도이쁘고 사람은 더 이쁘고 ㅎㅎㅎ


선교사님께서 초콜렛을 가져오셨어요 ~ 감사해요 ~


선교사님께서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삶공부와 교재준비 , 비자발급 인터뷰 준비가 잘 되어지도록 기도하셨어요.


그리고 자녀를 위한 기도와 건강 ,이사 ,vip 를 위한 기도로 마무리 합니다.


다음주 목장도 기대됩니다.


목장식구들 모두함께 해요

^^*

1664510794539.jpg1664510765769.jpg1664510757537.jpg1664510751764.jpg20220929_185709.jpg20220929_185715.jpg하길 바래요 ^^


  • profile
    지난주 목장 와서 보고 오늘 온 듯 하다는 선교사님 말씀....
    2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느껴지시나봐요.
    계시는 동안 재충전 잘 하시길 바래요~~~
    에너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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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환영하구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마이 그리워 졌어예~~*♡*
  • profile
    선교사님 귀국을 환영합니다.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그래서 주안에서 우린 한 형제 자매입니다.
    잠시 머무는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 구원의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 profile
    살구나무는 보이지 않고 믿음뿌리 내린 든든한 목원들의 나무가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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