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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Sep 23, 2022
  • 261
  • 첨부6

추석이 지나고

자매님들의 명절 모험담이 이어집니다.

관련해서

저는 유구무언. 할 말이 없습니다.

이 땅의 며느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김온근+엄유선 부부 집에서 목장을 했습니다.

(반주는 김승혁 어린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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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방학 캠프에서 복귀한  VIP께서도 오랜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삶을 주제로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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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시댁 잘 다녀와서 감사.

    시부모님의 믿음, 전도주일을 위해기도

B: 태풍 그만 왔으면

C: 가정의 평화와 부자지간의 관계회복을 위해기도

D: 시부모님에 대한 간절한 기도

E: 자녀의 신앙이 성장했으면

 

  • profile

    이 목장에 집 나가셨던(?) 목자님이 일시 복귀(휴가)하신다는 복된 소식dl 있더이다. 목녀님의 미소띤 얼굴이 평화롭습니다. 반주자가 부럽습니다.

  • profile
    우와~~!! 5학년 승혁이 넘 멋지네요
    목자님의 빈자리가 표나지않게 목원들이 채워가며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목녀님의 소녀같은 눈웃음때문인가요!!
  • profile
    형제님 대표로 자리를 채워주시는 온근 기자님께 감사드려요. 들어주는 신랑 대표가 있어야 말하는 아내들이 흥이 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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