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부부싸움_상하이넝쿨목장
태화강 십리대밭이 훤하게 보이는 전망 좋은 정윤자집사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부부싸움이 오늘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싸움 안 하는 집은 없으니 모두 한마디씩 나누게 되었습니다.
크든 작든 부부 싸움은 대부분 작은 말 한마디에서 비롯됩니다. 살아온 배경이 다르다보니 부부간에 표현방법도 다르고 때로는 상대편에게 상처를 주는 감정 싸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세상적인 방법을 우선하기 때문에 감정으로 표출됩니다.
다들 연세가 있으시지만 아직도 기도로 극복해야 될 문제입니다.
생활 속에서 소수하지만 감사한 제목을 찾아내고 하나님 믿는 것이 축복임이 모두의 고백이기를 소망합니다.
상하이 넝쿨 목장 홧팅~!!!
너무 넘쳐도 부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