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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임정현
  • Sep 01, 2022
  • 246
  • 첨부11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 소식입니다.
이번 주는 배은주 집사님 댁에서 박예진 목녀님의 생신을 맞아 목장을 섬겨주셨습니다.
집을 오픈해주고 밋있는 식사를 제공해주신 배은주 집사님과 안다은 자매님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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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박예진 목녀님!
목원들이 선물도 고르고,  케익도 사고, 공수해온 현수막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목녀님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해지더라구요!
이 맛에 효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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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으로 태교 여행을 갔다온 준홍 형제님, 홍란 자매님이 선물을 사오셔서 제비 뽑기로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다 좋은 선물이라 그런지 다들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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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우의 선물을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공손하게 받는 모습이 다 컸네. 다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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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는 법을 잘 아는 최연우!
??? : 모자는 깊게 눌러 쓰는 게 멋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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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특별히 나눔 시간에 게임을 접목해서 해보았는데, 이게 꽤 재밌고 좋았습니다.
나눔을 시작하면 한글만 쓰는 것이었는데, 외국어나 외래어를 쓰면 사진처럼 사용자의 이름에 표시를 하였습니다.
그러니 나눔자가 외국어나 외래어를 쓰는지 안쓰는지 다들 귀를 쫑긋 세우고 듣더라구요! 얼마나 집중해서 듣는지
다들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무서워...
덕분에 더 집중해서 나눔을 경청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
꼴찌는 정현 형제님입니다! 박제! 꽝!꽝!
앞으로는 더 분발하세요! 하하! 근데 저랑 이름이 똑같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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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다들 너무 잘 생... 예쁘...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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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이런 과즙처럼 상큼한 매력을 가진 예진 목녀님의 마음을 사로 잡은 명신 목자님 당신은 대체...

 

-2022. 08. 26 사이공 목장 소식 끝-

  • profile
    우와!!! 멋진 연우의 모습. 언제 저렇게 컸나요..
    목녀님의 섬김을 알아주는 목원이 있기에 행복한 목장입니다.
  • profile
    예진 아씨(목녀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목원들의 효도(?)에도 축복합니다.
  • profile
    연우를 목녀님 조카라해도 저는 깜빡 속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젊고 예쁜 목녀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 profile
    정현 형제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어느 목장 목원인지 목자님은 좋으시겠어요~ ㅎㅎ
  • profile
    선한 목자목녀 밑에
    선한 목원들이겠죠~^^
    420 목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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