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최금환초원] 풍성한 나눔으로 함께하는 초원모임
최금환 초원모임을 지난 주일 저녁에 했습니다.
몸이 무거운 임산부를 위해 친정 어머니같은 목녀님들께서 맛있는 반찬을 해와주셨습니다.^^
(드디어 인싸를 증명하신 ㅎㅎ 김연철, 이정화 목자 목녀님께서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식사교제 후 목장의 소식들을 나누고, 기도 제목과 감사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경험과 지혜가 풍부하신 목자 목녀님들과 함께 하는것이 저희에게는 큰 위로와 가르침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초원 모임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초원 모임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