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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윤경
  • Aug 30, 2022
  • 314
  • 첨부1

86E82A54-3AE8-4441-A6B6-20FD1D6EE272.jpeg최금환 초원모임을 지난 주일 저녁에 했습니다.

몸이 무거운 임산부를 위해 친정 어머니같은 목녀님들께서 맛있는 반찬을 해와주셨습니다.^^


(드디어 인싸를 증명하신 ㅎㅎ 김연철, 이정화 목자 목녀님께서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식사교제 후 목장의 소식들을 나누고, 기도 제목과 감사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경험과 지혜가 풍부하신 목자 목녀님들과 함께 하는것이 저희에게는 큰 위로와 가르침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초원 모임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초원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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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출산을 앞둔 목녀님이 섬겨주어서 많이 고마웠습니다. 갈수록 믿음과 사랑이 커가는 초원이 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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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에게 힘이되는 모습이 감사입니다.
  • profile
    초원의 목녀님들이 엄한 시어머니가 아니라 푸근한 친정엄마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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