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영석
  • Aug 17, 2022
  • 310
  • 첨부2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이제 밤에는 조금 선선해지는 것 같아 가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저희 스리랑카 조이 목장은 더운 여름동안 돌아가면서 외부에서 간단한 메뉴로 식사를 하고 모여서 나눔을 가집니다. 오랜만에 목원들이 다 모였네요...KakaoTalk_20220816_113335561.jpg

 

KakaoTalk_20220816_113335561_01.jpg

 

이후 목자님댁으로 장소를 옮겨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경읽기를 하며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고난을 주실까 답답할 때, 

믿음의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신앙의 선배이신 목자목녀님이 계셔 든든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장의 꽃은 VIP지요? 한 부부를 목장에 초대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좋은 소식 가지고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함께함이 행복입니다~~~~새로운 만남을 위해 기도로 준비합시다~~~~
  • profile
    영석선생님이 목장의 귀염을 담당하는 막둥이인가요?^^ 생생한 사진과 목장소식까지 잘 읽고, 목장의 꽃 vip가 조만간 꼭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 profile
    아직까지는 여름과의 전쟁이군요. 오늘이 처서랍니다. 힘냅시다.
  • profile
    영석 형제님 귀염 담당 맞아요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실 그들은 나름 잘 지내고 있었다(ㅎㅎ 올리브목장) (4)   2014.02.12
룰렛, 누구의 편인가? (4)   2014.02.13
님은 먼곳에 (3)   2014.02.17
피부는 하얗게 이쁜데 애가 속이 별로구만 ! (5)   2014.02.17
탁월한 선택(씨앗) (7)   2014.02.18
오사카 함께-사진창고 대방출~ (2)   2014.02.19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
'감사함' 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 (카자흐) (10)   2014.02.19
여기오면 시간가는줄 몰라요~~(호산나목장) (5)   2014.02.19
남녀공학과 남고의 차이? (물댄동산) (7)   2014.02.19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허브) (11)   2014.02.20
오늘도 4시간!!!!!<김흥환초원> (4)   2014.02.23
공동체 존재 이유*^^*(담쟁이) (4)   2014.02.23
극장에서 만난 많은 다운가족들!! (알바니아) (5)   2014.02.23
영천으로 오세요~(흙과뼈) (4)   2014.02.24
뭘 해도 100퍼센트 (홍복식초원) (7)   2014.02.24
재충전. 은혜가 넘쳐요...(송상율 초원) (4)   2014.02.2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씨앗) (9)   2014.02.25
우린 제법 고만고만 해요 ㅎㅎ (박희용초원) (1)   2014.02.25
기억해줘서 감사해요 (올리브목장) (2)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