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오늘은 타이 씨앗 목장에 식구가 늘었어요.
그 동안 얼마나 서로 기다렸을까요? 첫 목장 모임에 참석한 전영희 자매님! 후광 보이시죠^^
오랜 시간 아이들의 인연과 서로서로 바라보며 생각했던 이야기들,
준비되어진 것 같은 만남들까지
목장에 오는 순간까지 핸들을 돌리게 한 수진 자매님의 작은 용기에 멋있게 화답한 하나님
이렇게 역사하시기 시작하는 구나 서로서로 신기해 하며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이제부터 다시 용기있는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 합니다.
아 ~ 사진에 보이시 않으시는...우리 기자님 .
이번 주는 파워틴 수련회에 쏟아 부으신 에너지 충전 중이십니다.
잠깐 대리 기자가 소식을 전합니다.
목자목녀님과 목장식구들의 염원이 후광으로... ㅎㅎ
잘 뿌리내리시도록, 화이팅입니다!!!
목장에 잘 정착 될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목자, 목녀님의 헌신이 멋진 열매로 맺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