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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Aug 09, 2022
  • 203
  • 첨부2

 

황철욱/이순자 성도님 차례였는데,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시원한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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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크든 작든지 모두 건강, 관계성 및 돈의 어려움이 있고, "산너머 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도만 다를뿐 삶의 어려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 외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나눠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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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은 역쉬 함께 모일때가 최고중에 최고지예~^^
    능쿨목장 응원하며 축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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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너머 산이지만 산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함께 잘 이겨내실 넝쿨목장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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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신뢰하고 맡기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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