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황철욱/이순자 성도님 차례였는데,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시원한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집집마다 크든 작든지 모두 건강, 관계성 및 돈의 어려움이 있고, "산너머 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도만 다를뿐 삶의 어려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 외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나눠 주셨습니다.
황철욱/이순자 성도님 차례였는데,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시원한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집집마다 크든 작든지 모두 건강, 관계성 및 돈의 어려움이 있고, "산너머 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도만 다를뿐 삶의 어려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 외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나눠 주셨습니다.
능쿨목장 응원하며 축복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