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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하준
  • Aug 08, 2022
  • 252
  • 첨부6

이번 주는 박하준 목원의 집 오픈으로 목장을 저희 집에서 했습니다.

더운 날 식사로 섬기식는 목녀님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박하준 목원의 어머니께서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많은 목장식구들이 목장에 참석했어요.

하지만 너무 많이 온 탓인가요? 식사량을 맞추지 못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 맛있게 드셨다고 하니 감사하고 다행이었습니다. 

8월 5일 2.jpg

 

8월5일 1.jpg

식사를 마치고 매주 은혜로운 성경교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의 삶나눔을 통해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아픔과 힘듦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목장의 존재에 감사함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감사와 기도제목은 항상 풍성했지만 이번 주는 목장식구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8월 5일 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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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수를 앞둔 목장시간이었는데요. 목장식구들 중 개인 사정으로 참석 못하는 분도 있지만,

참석하시는 분들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마음 껏 느낄 수 있는 수련회 되길 기도하고, 코로나가 심해지는 가운데 안전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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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사람이 많아서 좋았어요ㅎㅎㅎ늘 목장이 즐거워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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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장소에서 좋은 음식들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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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기자님 항상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집 오픈과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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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이어를 경험한거만큼 풍성해보입니다! 섬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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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과 싱글 수련회 은혜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은혜가 사라나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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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 태헌이 훈훈한 도시남자처럼 잘 생겼습니다. 목원들도, 맛난 음식도, 이야기꽃, 웃음꽃 모두 가득한 모습~ 재성이, 종훈이, 한결이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으니 참 감사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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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 목원들을 섬겨주신 박하준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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