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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Jul 25, 2022
  • 193
  • 첨부1

오랫만에 우리예닮 목장의
목장 모임에 목원100%가
참석하였고 김성숙 집사님께서 정갈한 새싹 한우 비빔밥으로  섬겨주셔
셨습니다

68년차의 윤지가 게스트로
참석하여 자리가 더더욱
빛이났습니다

약간 아쉬움이 있었다면
나눔이 질서있게 진행되지
못 한점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성숙된 나눔을
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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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68년차의 세대도 극복하셨군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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